아직 사용전입니다.
컬러는 사진에서 본 거랑 거의 비슷하고, 가방 자체는 예상대로 가벼워요.
가죽이 날 거(?) 그대로라서 테두리부분이 마감이 되어 있지 않아서 다소 아쉽기도 해요.
가죽냄새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째 환기시키는 중이에요.
가방이 종이처럼 고이 접혀 포장되어 왔어요. 그래서인지 밑바닥 부분은 자글자글하고, 숄더 끝 부분은 반 접힌 자국이 절개된 듯이 선명해요.
과대포장은 사양하지만, 상품의 손상이 없는 선은 지켜졌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20-06-24 16:55:5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