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너무 예뻐요
파란색도 살 걸 허고 후회가 될 정도에요
여름이면 어떤 옷에도 다 잘 어울릴 거 같아아요.
스티치 설명도 잘 되어있고
실과 가방끈도 넉넉히 들어있어서 다 하고도 남을 양이에요
단 가방을 단단하게 바느질 하기위해선 아이가 보호자와 함께 해야해요
우리 아이는 엄마랑 같이 집중해서 할 수 있는.시간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고 했어요
설명서에도 쓰여있지만
아이와 한가지 아이템으로 함께할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가방 똑딱이 부분을 아이가 열고 닫으면 왠지 오래쓰지 못 하고 늘어날 거 같아요. 불안감일지 아니면
실제 그럴지는 더 써봐야 알겠지만...지금으로서누가방을 아이 혼자 열지 못 하는 중이에요
단추가 너무 빡빡해서힘으로 잡아당기려는 저희 아이에게는 늘어날 수 것 있을 가방의 수명이 길어보이질 않네요...
(2021-06-05 13:41: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