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0년 10월,
독수리기독학교의 중고등학생들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그리고 저희 스티쳐와 협력하여 마음을 모아
파키스탄 라이윈드지역 벽돌공장 근처에서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 생활하는 친구들을 위해 스티쳐의 백팩 가방을 직접 스티칭하여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배송이 어려워져 가방들이 파키스탄에 도착하기 까지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1년이 지난 2021년 10월 드디어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가방들이 파키스탄 아이들의 손에 쥐어졌습니다.